제 목 : 이재명 제일 아까운 것이...

코로나 후폭풍인 인플레, 경제불황에서 경제를 지킬 적임자였는데
아쉬워요

저는 서민으로 분당살이 30년째에요.
빚만 있었던 성남 살림을 이재명이 야무지게 일으킨걸 봤거든요.

요즘 가스, 전기요금 인상되고 앞으로 더 인상, 수도, 교통비가 인상을 기다리는데요,
이재명같으면 요모조모 허튼데 들어가는돈 뽑아다가 다 메꿨을거에요. 이런 일에 궈낙 귀재라요
인상을 하더라도 폭이 미미했을거구요.

살림 잘하는 사람이 내식구 되어서 중요한 시절 지나가나 기대했는데
어디 근본도 없는 천둥벌거숭이가 곡간 열쇠들고 칼춤을 추네요.

분당 커뮤니티들어가니 해마다 명절앞에 발행했던
지역상품권 10프로 할인도 계획이 없다네요.
의회에서 예산안 통과 안되서 발행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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