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지낸다고 말하기 싫어서 말안하고 있는데
직원이 아이학원을 그전 집 근처로 데려다주면서 자꾸 전화를 해요.
시간되면 차한잔하고 싶은가봐요.
지금이라도 말하는게 나을까요?
전에 누가 혼자산다니까 어떤사람이 저사람은 집에가면 말할사람도 없고 얼마 답답하겠냔 말듣고 더 말하기싫으네요.
나이들어 남동생과 지낸다는것도 좀 그렇긴하지만요.
작성자: 이사
작성일: 2023. 01. 08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