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미향 최후진술 '어떤 사익도 없어'…방청석 눈물바다

당초 핵심 의혹 대다수 무혐의…언론‧검찰 여론몰이

"끼워맞추기식 억지 기소" 비판에도 징역 5년 구형

윤미향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 활동 훼손 안 돼"

"죽음 고민하기도…할머니들과 약속 지키려 버텨"

http://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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