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만히 있어도 부자되는 사주는 없겠지요

제가 ㅡㅡ
그렇게 되고 싶거든요

전 나쁘게 산것 같지 않는데
뭐가 인생이 쉽지 않네요 ㅎ
올해는 무슨 소송수가 있다고 왜 그래요 ㅜㅜ
전 대운에 재운 온다해서 이걸 희망으로
버티었어요 직장 내 괴롭힘 당하고도 버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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