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와 오늘 왜 이렇게 82에 다 털어내고싶죠?

아침부터 커피, 푼돈 모으는 재벌, 미친 물가와 다른 나라 상황, 한국엔 호구로 여기는 모자란 외국인들, 왜 캘거리 근처는 항상 공기 퀄이 메롱인지 등 글 파서 의견 나누고싶은 이 갑작스런 욕구, 평소엔 잘 참는 편인데 오늘은 감당이 안 되네요.
아직은, 꾹 참고 있습니다.
회사서는 세상 휘어잡는 소심한 중년 b형 esfp…
왜, 왜 82 악플에는 소심한지요..
다 미세먼지 탓입니다.
밖에 나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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