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쩍 집에서 술 마시는 횟수가 느네요

신랑은 탁구치고 지인들과 밖에서 맥주중.

전 아이들과 목욕탕 갔다와,,
혼술중이네요. 맥주 2캔째입니다. 정말 술만 아니면 뱃살은 쏙~ 빠질듯한데,,, 이 맛과 느낌을 끊을수가 없네요 ㅎㅎ

인생이란게 뭘까요?
별게 있을까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