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는 용인인데 집에선 용인이 더 가깝지만 명지는 파산해결 됐고 명전 통합으로 인원 규모 훨씬 늘어나 발전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하고
상명은 여대에서 공학으로 바뀐지 얼마 안되 이공계쪽은 과도 별로 없고 약하다는 느낌에 통학도 멀고 학교도 명지랑 비교해 좁고 언덕이 엄청 높아요
들다 비슷비슷한데 명지는 유독 파산여파 끝나고 더 발전할 학교다라며 홍보에 열올린다는 느낌이 들어요
명지 재단 문제 예전부터 나오긴 했어도 이젠 사라진거죠?
명지 이미지 별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