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에게 넌지시 제안하니 껄껄껄

어제 한잔하고 온다더니 술냄새에
족발집에서 마늘까지 먹어서 냄새가
좀 심하더랍니다
구박받을꺼같아서 아들방서 잤데요
그런데 혼자. 침대쓰고 방 사용하니
너무 편하네요
진지하게 각자방 쓰자고 했더니 깔깔댑니다
지금은 장거리 운전하고 와서 아들자취방서
자고 있네요ᆢ
자는 모습 보니 얄미울때도 많지만
짠하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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