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나 글 써봐요.
저부터 밝혀보자면
원드라이브: 월 1,900원
구글원 : 연 24,000원
쿠팡 와우 : 월 4,900원
스포티비 : 월 4,900원
첨 결제할 때만 해도 굳이 필요한가 하다
하나 둘 필요에 의해 결제하니 4개나 되네요.
네이버 바이브도 계속 사용 중이었는데
작년에 네이버 현대카드 만들면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해 현대카드 사용하며
결제에서 벗어났네요.
대신 남편이 축구 봐야 한다 해서
스포티비 결제가 추가 됐고요.
다달이 구독 형태의 것 외에도
일시불로 결제해서 사용하는 것들도 있어요.
예전엔 프로그램만 사면 편했는데
이젠 포토샵도 파워포인트도 한글까지
다 구독으로 바뀌는 세상이라
여기서 늘면 늘었지 줄지는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