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웨이스트 실천한다고 영화 촬영장에 식판 들고 다닌대요.
근데 설거지는 매니저 시킨다고 직접 말함
어이 없네요
남한테 굳을일 시키면서 환경 위하는 척 컨셉질
공효진처럼 일회용품 싫어서 커피차라도 거부하던가
커피차는 또 꼬박꼬박 팬들한테 받고
이런 모순된 인간이 진짜 꼴불견
여자배우가 환경운동가 인척 맨날 인터뷰나 인스타로 꼴값 떨다가
설거지는 매니저 시킨다고 하면 가루가 되게 까일텐데
류준열은 편들어 주는 사람도 많은 듯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8/0004836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