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모처에서 새벽2시30분까지 있었다는데
A씨 차량 블랙박스 CCTV기록 다 확보 됐데요.
막장 드라마?
청담동 술자리’ 거짓 제보한 첼리스트, 이세창과 역삼동에서 함께했다
청담동 심야 술자리 의혹’의 목격자라고 지목됐던 첼리스트 A씨와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 권한대행이 문제의 그날 밤 청담동이 아닌 역삼동 모처에서 함께 머문 것으로 드러났다.
6일 조선닷컴에 따르면 서초경찰서는 5일 서울 역삼동 모처의 작년 7월19일 밤부터 20일 새벽 사이 시간대 CCTV와 A씨 차량 블랙박스 기록 등을 확보했다.
경찰이 이번에 확보한 증거에 따르면, 두 사람은 그날 자정 무렵 처음의 술집에서 2km 이상 떨어진 서울 역삼동의 한 장소에서 다시 만났다. 이후 새벽 2시50분쯤, A씨가 먼저 해당 장소를 떠나 경기도 용인으로 출발했다. 이씨는 혼자 그 장소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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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저 거지같은 막장으로 온나라를.....
몇달동안 정부공격하고 월 7000만원을 벌은 더탐사가 진정한 승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