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전 피 끓고 배도 늘 끓던 20대 시절
친구들이랑 부페식 샐러드바 가면 진짜 장난아니게 먹었어요
그때 빕스 9900원 이 정도 선으로 기억을 하네요.
이후에 샐러드바들 우후죽순 많이 생겼고
어째 그때 친한 친구들이 다 먹자파여서
만나면 무조건 그런데만 다니면서 쓸었었는데
요즘엔 2접시 먹어요
부페가 제일 돈 아까워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01. 07 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