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리석은 선택이 아니었기를

올해 입시를 제발 끝내게 해주세요
소원합니다.


재수하고 정시는처음이라 진학사를봐도 잘 감이 안오고 결국 고민하다 초안정한장 못 쓴게 오늘 이밤도 괴롭습니다.

컨설턴트 말 믿고 세장 다 썼는데
머에 씌웠던게 아니었나 싶기도하고요.
제발 세장중 한장 꼬옥 합격해 이 지옥같은 입시에서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2월까지 잘 버틸수있는 힘을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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