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합니다.
재수하고 정시는처음이라 진학사를봐도 잘 감이 안오고 결국 고민하다 초안정한장 못 쓴게 오늘 이밤도 괴롭습니다.
컨설턴트 말 믿고 세장 다 썼는데
머에 씌웠던게 아니었나 싶기도하고요.
제발 세장중 한장 꼬옥 합격해 이 지옥같은 입시에서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2월까지 잘 버틸수있는 힘을 주세요.ㅠㅠ
작성자: 토끼처럼 깡충가보자
작성일: 2023. 01. 07 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