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구했었죠…
그래도 아이들 남편 신경 쓰이고
두고두고 안 좋은 기억 남길까봐 다녀왔어요.
아이들은 너무 좋았다구 했구요
저는 쉬고 싶을때는 숙소에 있었어요.
약 꼬박 잘 챙겨 먹구요.
같이 가서 그래도 서로 비위 맞추고
뒷정리하고 했더니…
노는것두 체력이라고…
그 다음날 이석증이 와서 힘들었어요.
그래도 몸은 힘들었지만, 활기도 조금 생기는 듯하구 그래요.
다들 걱정 해 주시고 마음 써 주신거 넘 감사해서
짧게 후기 남겨봅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3. 01. 06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