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올케언니한테 자기야라는말

저는 결혼한지 25년째에요.남편과는 6살차이구요 .남편여동생인 시누는 저보다 4살많아요

자주 볼일없으니 그럭저럭 지냈는데 요즘 어머님 병원일로 자주 만나다보니 저한테 '자기 어쩌고' 말할때 올케가 아닌 자기라는 말을쓰는데 영 거슬리네요.자주 보지도 않는데 그냥 그려려니 하는게 나을지요.가만보니 본인 동서한테도 자기 라는 표현쓰는것같던데. 습관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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