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볼일없으니 그럭저럭 지냈는데 요즘 어머님 병원일로 자주 만나다보니 저한테 '자기 어쩌고' 말할때 올케가 아닌 자기라는 말을쓰는데 영 거슬리네요.자주 보지도 않는데 그냥 그려려니 하는게 나을지요.가만보니 본인 동서한테도 자기 라는 표현쓰는것같던데. 습관인지 모르겠네요
작성자: 올케언니
작성일: 2023. 01. 06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