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맞고자란거에 감사드려요

어릴때부터 자존심만 높고 똥고집만 세고
의지박약하고 말 오지게 안듣는 애였는데

식당가서 소란피울때마다 화장실가서 맞고
문제일으킬때마다 때려주신 엄마랑 선생님들 덕분에
사회화되고 공부도 열심히해서
지금 너무 잘 살고 있어
감사하기만 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