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00776?sid=102
A씨 등은 경기도청 총무과 소속으로 법인카드 비용 정산 처리 등의 업무를 하면서 배씨가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김씨의 음식값을 치르는 등 유용한 사실을 알고도 방조한 혐의를 받는다.
도지사 부인이 개인 비서두고 기사두고 차량쓰고 7급 공무원이 그집 살림살이 다하고.. 도지사가 집에서 쓰는 에르메스 로션까지 바꿔넣어야하고.
이런 일 막아야하는데 국회의원들 뭐 하냐!!! 경기도뿐만 아니라 모든 지자체 제대로 감사하고 지자체법 정비해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