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그런적은 한번도 없었구요....
근데 가끔 그런 사람들도 있잖아요
회사에서 안좋은 모습 친구들한테 다 보여줄수도 있는데
상사한테 깨지거나 이럴때요
그런 모습은 보여지기 싫을것 같은데
그런거 조차도 보여줘야 될텐데 부담스럽지 않나 싶구요
그리고 같은 아파트에 사는것도 싫을것 같구요
이케이스는 제동생이 그런 케이스인데
근데 저희 올케는 그친구 부인들이랑 친하게 잘 지내더라구요
애들 키우면서 정보 공유도 많이 하는것 같구요
남편 친구들 부인인데도 친하게 지내는거 보면..ㅎㅎ
그렇게 사는게 올케 입장에서는 편안한가 보더라구요
근데 제성격으로는 불편할것 같구요
이것도 성격차이에 따라서 다르죠
전에 방송에서 보니까 오연수 윤유선 이경민 차예련이 같은 아파트 위아래집으로 살던데
같은 연예인이라고 해도 저렇게 편안한가 싶더라구요
편안하니까 그렇게 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