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173여자고 말랐다고
60키로 안 되겠져 이러면서
몇 키로 쯤 되냐하는 짧은 글이 있었어요.
근데 그 글에 댓글이 여러 개
댓글분들이 각자 아는 케이스를 달으셨던데.
전 지금 82들어와 그걸 읽는데
기분이 너무 더러운 거예요
그 변태 ㅅㄲ는 자기가 좋아하는 주위 키 큰 여성 사이즈 던져놓고
그 댓글들 보면서 실실거리며 그 여자를 훑을 거 아니에요
머릿 속으로 좋다고 상상하는 관음증같이 보였어요.
찾아보니 같은 아이피에요.
여러분들 별 생각없이 다는 댓글이 말이죠. 그렇게 의도치않게 이용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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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속으로 울어요
나도 남들처럼 언제쯤 살아보나.
남들처럼 언제쯤 살아보나 ㅜㅜ
IP : 211.36.xxx.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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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변태ㅅㄲ 라고 댓 달았더니 삭제하고 튀었어요.
야 모쏠 너 보고있지?
그만 해라 진짜 신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