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주신 곳으로 찾아찾아 갔고 (82추천 받고 왔다고 말하라 하셨고 그대로 말씀드렸었죠^^)
시간상 아들만 컷트를 했었는데 지금은 대학생이 된 아들이 그간 한 머리를 통틀어 가장 근사했던 기억입니다.
이번 역시 잠깐 다니러 왔는데 그 때의 제 글을 못 찾겠어요.
또 지금은 그 분이 거기 계시다는 보장도 없겠구요.
이번엔 대학생 아들만 아니고 50대인 저도 머리 할 생각입니다.
1. 은평구, 홍대 가까우면 더욱 좋고
2. 가격은 크게 상관없고
3. 무엇보다 컷트!!를 엄청 잘하시는 분
혼자만 알고 싶으시겠지만 혹시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도와주세요.
출국일이 얼마 안 남았는데 아직 못 정했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