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경찰청·112상황실·용산서 "몰랐다" 합창…유족들 분노


경찰청·112상황실·용산서 "몰랐다" 합창…유족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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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상황실장 청문회 출석…“22시 59분 처음 알아”

유가족 "다 허수아비, 몰랐다는 게 자랑이냐" 항의

“다른 지역도 신고 많았고, 신고 내용 취합 못했다”

김광호 “용산서, 경력 요청·상황 보고 없었다”

"진술 바뀌고 증거 사라져…수뇌부 보호 의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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