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탐사] 대통령 관저 게이트
1000만원대 소나무 분재가 백석예술대에서 대통령 관저까지 배달되었답니다. 배달에 사용된 트럭은 백석예술대라는 로고가 있었는데, 분재 배달시에는 로고가 스티커로 가려져 있었답니다.
그런데 백석대 총장인 장종현 목사는 교육부로부터 '파면'이라는 징계 요구를 받았답니다. 이런 중요한 소송이 걸려있는 시점에, 교육부를 감독하는 윤석열에게 천만원대의 분재를 선물하는 것은 뇌물이 될 수도 있다는 내용입니다.
더탐사는 트럭에 분재가 없다라는 반박에 대비해 이번 방송에는 공개하지 않지만, 증거를 이미 준비했다고 합니다.
????더탐사 방송 요약 (클리앙)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7829194
출처: https://youtu.be/_ThcKH-Rx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