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압적이고. 자기가 무슨 신적인 존재라도 되는 줄 알고.
모쏠한테 사전 인터뷰 할 때도, 어디까지 가봤냐고
그랬던가. 그 질문도 되게 불쾌하게 물어봤고.
예의라든가 개념같은 건 아예 상실한 거 같고.
사람들 모아놓고 실험쥐마냥. 자기 욕구 채우는듯 보여요.
남자얼굴 가면 씌워놓고 1분을 안고 있으라는 둥.
똥개 주님 감자 등등 그. 별칭도 여출 관련 지적이라던데
이러다 밑천 드라나고. 나쏠도 짝처럼 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너무 사람들을 극한으로 몰면서 재미만 추구.
며칠동안 잠도 잘 못잔다던데.
피디가 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