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실화. 방금 전 웃픈 상황

남편이 오늘  마음이 안 좋은 일이 있어서 한 잔 하고 들어왔어요.
주차장까지 마중 나가서 아파트 한바퀴 같이 돌고 들어와서 남편이 씻으러 들어가는거 뒷모습보면서  
제가 소파에 앉으면서 사랑해 힘내자 그랬거든요?

TV가  감사해요 듣기 좋은 말이네요 이러는거있죠.
제가 리모콘 깔고 앉으면서 음성검색 버튼이 눌렸나봐요.
너 아니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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