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치아 미니쉬? 해보신분 계시나요

45세 중반이에요.
20대에 교정하다 포기했는데
계속 아쉬워요.
보철끼고할 자신은없는데 요새 고르고 송곳니없이 가지런한
치아보면 부러워요.
친구중하나 나이들어 교정했는데 강혜정 입처럼 할머니들
치아 쑥들어간것처럼 입매랑 인상이 너무 변해서
드라마틱한 교정은 무섭고..살짝씩 갈고 넣고
가지런하게 보이게 하는 방법이 있는것 같던데
궁금해요..어떤방법들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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