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사람 못난사람 분석하고
하루도 안빠지고 어찌 이런말만 해도해도 끝이없을까요?
분석한다고 가난하다가 부자되는것도 아니고
못생겼다가 이뻐지는것도 아니고
그냥 나보다 좀 못한 사람들 비하해서
내 자존심 좀 올려보려고
내가 그사람보다 나은 사람이니까 안심이다~이런건지
정말 너무너무 마음이 튀틀린 분들이 많이 들어오셨어요.
예전분들은 고지식했지만
고상했거든요.
남들에게 이런 원색적인 비난은 안하셨구요.
지금은 너무 원색적인 비난을 해서
도대체 왜이럴까? 싶을 정도고
정신분석을 좀 해야할 정도로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요.
정말 왜이렇게 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