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영끌이 설렜냐? 니들 아니고 건설회사 살리려고 그러는거야

앞으로 노후 대비해서 집 하나 더 사겠다는 글 많이 올라올겁니다.
나라에서 개인이나 다주택자는 집 안 살 거 같으니 이제 미분양 없애고 건설회사 살리려고 올인하는 중.
벌써 팔려서 개인 손에 가 있는 물건은 내 알바 아니고 건설회사 살리려고 발악 중.
그러니 여러 채 들고 규제 해제 외치던 개인은 분발해서 집 털어야죠.

문제는 지금 정부는 이메가보다 약지를 못 함.
뭔가 주도면밀하지 못 하고 뭐냐고요? 홀딱쑈도 아니고.

둔촌 주공 살리려다가 다 같이 똥물 뒤짚어 쓰는 상황이 될 듯.
여기서 작업하는 이들 나타나고 동요하지 마시라고 님 남깁니다.
어디 하루 이틀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