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팬티에 분홍색냉이 보였고요...
줄넘기 1년을 하고 단백질식단 나름 잘챙겼는데도 안크네요.
사
실 많이 먹질않아요. 저닮아서... 저도 156센티입니다. 제가 몇살때 키가 몇이었는지 생리하고도 키가 컸는지 기억이
잘안나서 저하고도 비교가 잘안되네요.
딸 친구들도 키가 작은데 1년여동안 주사맞았는데 다들 고만고만합니다.
일단 저희는 주사맞출 여력도없고요.ㅎ;
찾아보니 박나래는 148인가.. 그렇더라고요
150안되도 잘살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