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는 10집 가면 한두집 빼고는 평타 이상이었고요 양도 가격도 혜자.
경상도는 10집 가면 7-8집 실패할 정도로 진짜 맛이 없었어요.
특히 김치는 시원하거나 감칠맛 그런거 전혀 없고 그냥 짜기만 해요.
발로 김치 담그나 싶을 정도로 성의 없는 짠맛.
식당할 정도면 그래도 성의는 있어야 하지않나요.
식당할 정도면 그래도 성의는 있어야 하지않나요.
충청도, 강원도는 특별히 기억이 안나는거 보니 그냥 중간이었던듯요.
암튼 몇번 당하고는 경상도쪽 갈때는 맘비우고 밀키트 준비해서 숙소에서 해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