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들은 학교와 부모의 과보호 아래에서
신나게 잘 살아가는 모습..
거기까지만 현실입니다
온몸에 상흔이 남았음에도
법의 심판을 받기가 어려워서
개인적인 복수를 할수 밖에 없는데
정신적인 타격을 주는 왕따 피해자와
그 가족들은 그러해서 더 더욱 맞서서
싸우지 못하고 움츠러드는 것 같습니다
그걸 이용한 가해자는 더 활개를 치고
다니구요
동은이와 같은 개인적인 복수는 그저
환상에 불과합니다
작성자: 갈먀기
작성일: 2023. 01. 04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