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 말도 안되는 손해를 보려고 그동안 몇년동안 ㅁㅊㄴ처럼 산건가 싶고 지나간 시간과 돈이 너무 아깝네요
20년전에 시작할떄랑 다르게 요즘은 유트브랑 정보가 많으니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개미는 etf를 사는게 답인듯
주식 가격의 선반응은 아무도 모르고 손실이 날때 스트레스는 말도 못하고 도대체 이걸 왜 했나 싶고
이런 자산가격의 거품을 일으킨 연준을 고소하고 싶은지경
개미들이 열심히 일해서 번돈 허공에 날리고
억울한건 다 대형주 유망소형주 잡주도 아니고 테마주도 아닌데 이게 말이 되는건지
너무 억울해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