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번주 서울 체크인 보신 분 있나요

기사를 보다가 너무 충격적인 기사 제목을 봐서요

이효리는 부부애를 과시하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를 바라보며 부러움을 표했다.
이에 이상순은 "우리도 하면 되는 것 아니냐"며 뽀뽀를 시도했고, 이효리는 "한 번 하자"라며 입술을 마주쳤지만 이내 "아무 감흥이 없다. 내 팔에 키스하는 기분이다"라고 심드렁한 표정을 지었다.
배우자가 카메라가 있는데 저런 발언은 상대를
너무 무시하는 발언 아닌가요
충격이 너무 클것 같아요
일반인들이 저래도 바로 부부싸움 각인데..
저는 아직 방송은 못봤지만
이효리 권태기 왔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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