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 후 첫직장 들어가니 순 여자들뿐이엇는데
월급날이 지나도 월급을 주지않아 어렵게 물어봣어요
수습기간 3개월 동안 내가 돈을 받아야지 무슨 소리냐고
딱 위와같이 오너란 노처녀가 당당히 주장하더라구요
그러면 애당초 그렇게 말씀하셧어야지 옳지않다고 하니 교통비만 받고 나갈래 어쩔래.. 억울해서 한달치받고 그만두며 나오는데 절 의아하게 만든 건? 아무렇지도않게
그 오너 에게 커피가져다 바치는 일벌들이었어요.
작게든크게든 비리가 보이는데 못본척.아닌척.
뒤에서 궁시렁거리며 당신 그만둘때 항의 대신 해주고 가라.. 이런 말도 들었어요
울 아들 몰래 야간 편의점 알바를 대학다니며 햇나봐요 나중에 들어보니 사장이 매번 오전 교대를 한시간 이상 늦게 해주러 왓대요 문자로 미안하다 어제 술마셔서 띡~!
이번 회사 역시.. 오너가 자기 조카나 되는지 꽂아두고 팀 분위기 완전 나락. 남의 실적 가로채기는 기본에 늦게출근 아니면 먼저 퇴근. 카톡으로 다른이들 업무 되려 방해나 놓아 능력자들 조기 퇴사하게 해주는 toxic 보스역할..
기본 밤늦게 퇴근 야간수당 없고. 월차는 개뿔..
사회생활 을 잘하려면 이정도쯤은 혼자만 컴플레인 하는 사람이 안되야하는 건가 회의가.. 정의실현은 개뿔??
최근 커뮤니티센타 지인찬스로 강사가 들어와 수업을 들업봤는데. 너무 아니엇어요 조목조목 환불을 요구하니. 당신만~~문제제기를 햇다 하네요 ㅎ
이전에 강남 한복판 인기 영어학원.. 원장이 단어시험본 걸 검사한 걸 우연히 봣는대 자기가 스펠링을 틀리게 써서 교정하더라구요 카운터 언니에게 이거 누가 채점 햇냐 물어보니 그 표정ㅎㅎ 모든 걸 알고잇다는 표정으로 원장님이요 하더군요 이 때도 당신만 문제제기를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