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둘째가


사춘기되어 아빠를 더 찾네요.
어릴때는 .. 엄마 생각하고 엄마 힘들지? 했던 아이인데.
요즘 더 큰 애한테 잘해주는것도 없는데 큰애를 질투하는지..
사춘기 접어들어 엄마는 ㅇㅇ만 잘해주고 나는 왜 이런 말을 부쩍해요..ㅠㅠ
이번에 졸업하니 꽃도 때보다 크고 화사한걸 사놨는데..
아빠랑만 가겟다고 하네요…ㅠㅠ
큰애보다 마음을 더 쓰고 키웠는데 왜이럴ㄲㅏ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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