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로만 대학가는 세대였어서
모의고사 한두번 보면
대략 자기 위치를 잘 받아들였는데요
가나다군 세개쓰니까 신중하기도 했고
그걸 알아서 재수도 신중했는데
요즘은 수시세대고
수시야 뭐 다 지르는거니까
가고싶은대학=자기수준이라 생각해서
우주상향하고 안되면 운탓 기운탓하고
눈은 높아져서 자기 실력을 못받아들이고
재수삼수....
작성자: ....
작성일: 2023. 01. 04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