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요구사항보니 정부에서 2조6천억을 제안했는데. 거기다 1조3천억 더 증액을 요구했으나 106억인가만 증액했다고 이 난리네요.
더 힘든 사람도 많아요. 끼니 걱정하고 난방도 못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돈없고 차 없어서 지하철 타고 다니는 사람도 많고 특히나 대학병원 진료 놓칠까 아침 일찍 부터 움직이는 암환자들도 다 그 전철안에서 견뎌내고 있다구요.
시위할때. 들어보니 장애인은 시혜의
대상이 아니고 자신들의 권리를 찾겠답니다 지금 이동권의 문제가 아니라 시설에서 벗어나서 활동지원사 두고 역세권 아파트에서 살고 싶다는 게 주인거 같은데 정말 다들 힘든 시기에 왜 이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