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얼빈을 읽었어요.

책을 다 읽고 나니 마음이 묵직해집니다.
한 줄 한 줄이 마음속에 의미있게 내려 앉았습니다.
어떻게 되찾은 나라인데 요즘 돌아가는 꼴을 생각하면
마음이 답답해져요.
하얼빈이 영화로도 만들어질 모양이에요.
안중근역을 박희순이 맡기로 했다고 합니다.
적역인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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