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살빠지니 영락없이 할머니몸매네요

통통한 몸매로 살아오다가
요근래 나이드니 살이 조금씩 빠졌어요.
오랫만에 목욕탕 가서 전신거울 보다 놀라움에..슬프네요.
영락없는 할머니몸매에 형편없이 보잘것없고 초라한 모습이 충격적이네요.
킬로수는 얼마 안줄었는데 살가죽이 흘러내리고 주름에 너무 보기싫어요.
앞으로 목욕탕에서 전신거울은 피해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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