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밥해먹고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 때는 정리도 하고 식재료도 소비하니 괜찮았는데 요즘은 너무 바빠서 집에서 잠만자니 정리가 안 되고 어지러워요. 책은 포장도 안 뜯고 책장 주변에 쌓인 게 많아요.
저도 새해에는 집으로 사들이는 물건을 최소화하고 좀 버려야겠어요.
작성자: 집이
작성일: 2023. 01. 03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