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20키로 11월에하고 1월에 한번 더 하거든요.
어쩌다보니 양념이 많아져서 김치통 한통 양념을 얼렸어요.
첨 얼려보았는데 해동하니 그대로네요.
새김치가 먹고싶어
저번주 시판용 샀더니 집김치 특유의 짭조름함이 없어서
배추한통 사와서 막썰고 무우 나박썰어서 맛김치 담았는데
양념에 생새우 많이 넣어선지
맛김치도 시원하니 맛있어요.
밥도둑이네요.
작성자: 김치
작성일: 2023. 01. 03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