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보험,,제가 병걸렸을때 가족들 손 안가게 하고싶은데.

남편은 능력이 없진 않지만 내가 병걸렸을때
부담주고 싶지않아요.
일년 울고 이년째부터는 지겨워할 성격이라.
애둘도 비슷 하고요.

암보험과 치매보험 (간병비포함)넣어놨어요.
술을 잔잔바리로 혼술하는데
혼술ㅈ끊을 생각은 없고
건강은 그다지 좋진않아요.
실비같은 지금 나가는돈 말고
제가 운신못할때 정신이 나가있을때
가족들한테 부담주지 않고싶은데.
뭘 또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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