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트롤리 보는데 길해연 배우는 딱 캐릭터가 생김


뒤틀린 모성...이라고 해야하나

보는 사람 입장에선 빡치는, 내 새끼만 귀한 엄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 엄마
괴물..에서 최대훈 엄마
트롤리에서도 그러네요.

드라마 분위기는 좋은데 참 답답하게 흘러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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