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애들이 웬수네요

예비고 딸은 실컷 놀다 힘들어서 학원 안간다는거 제가 고래고래 소리지르니 겨우 가고
없는 형편에 미술시켜 재수까지 하고 지방대 들어간 첫째는 학교 그만두고 편입한다고 하네요
그것도 다른 과로
아,,, 애들땜에 아랫배가 땡겨요
갱년기라 안그래도 여기저기 아프고
남편사업은 경기가 안 좋아 돈도 안되고
게다가 보일러까지 고장나서 추워요 
아 욕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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