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더 글로리는 통쾌.. 현실은 찝찝한 불쾌

김은숙 작가가 그러니 죽지말고 살아서
통쾌하게 복수하라는 교훈을 주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흘러가군요
초증고 12년간 남을 가해한 적이
한 번없이 완벽한 내신을 받고도
낙방하는 아이들 수두룩한데
피해자가 자퇴도 아닌
자살을 했다는 왕따 학폭의 가해자는
학종으로 서울대에 합격을 해서
축하전화를 받고 합격 사례를 자랑하고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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