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윗집 초등아이 뛰거나 피아노 치기 딱 이 두개 무한반복이네요.

초1인데 한해한해 몸무게도 키도 늘어났는데
계속 유아라고 생각하시나;;;
어릴때는 엘리베이터에서 만날때마다
항상 미안해요~해서 낮에는 괜찮아요 했거든요.
9시 이후로는 조용했구요..
이제는 애가 잠도 늦게 자니 11시까지
우다다다 또는 딩동딩동 이네요.
우리애들 어릴 때 생각하면서 잘 참고 있어요.
그냥 웃겨서 써봐요.
발소리 끊기면 바로 피아노 딩동딩동~
일년간 한곡만 치거든요.
아주 초급인데..안느나봐요. ㅋ
레슨선생님 일주일에 두번 오시던데 바꿔보라 말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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