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 인간들은 나를 거치지 않으면 할줄아는게 없나봐요.

남편한테 졸업식 꽃다발 좀 찾아오라 시켰더니 그 앞에 도착해서도 15분을 헤메고 있어서 보니깐 딱봐도 1층에 상호가 똭 있는데 없다고 저한테 전화하고 문자하고 하.... 답답하다 답답해... 눈깔을 어디다 달고 무작정 나한테 없다고 계속 연락질인지.
자식들도 똑같은 패턴입니다. 산속으로 들어가 혼자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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