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입시철 이건 음흉이 아닌 뭘까요

여기글 보면
자랑해도 욕먹고
입꾹닫 해도 욕먹고
어차피 욕은 정해져 있다잖아요. 대학 잘 간 집 부러워서.
근데 제가 겪고 보니
입꾹닫은 그래도 양반이네요.
자기애 맨날 논다고 징징거리고 외모비하하고 
오바육바하며 남의 집 애 부럽다며 노래 부르던 집 애가 의대 갔네요.
뭐 이런 코메디 같은 경우가 ~
대충 눈치 빠른 전 짐작은 하고 있었으나
다른 엄마들은 뭐라 생각할지 ㅎㅎ
학교엄마 모임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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