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뀌고 화낸다고 염치없이 뻔뻔하네요.
원글
'23.1.2 10:38 AM
(122.34.xxx.30)
소설 낚시라는 분들, 여러분은 자기가 애용하는 게시판에서 그런 장난질을 하며 이용하시나요?
대체 무슨 이득이 있다고 이런 사연을 지어내며 논답니까?
이름 한번 클릭해서 제가 그간 82에다 어떤 글을 썼는지 확인해 보시든가요.
아, 82에 이런 댓글들이 있을 거라는 걸 모르는 유저가 아닌데
너무 가슴이 아파서 낙서질 한 거에요.
지워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