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진 날입니다.
꽁꽁 얼어버린 손님이 왔습니다.
급히 옷을 갈아입혔습니다.
손이 곱아서 쟈크를 끼우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옷을 입고 나서 첫마디!
이젠 살겠다!
특히 옷을 많이 보내주신 82쿡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나무에서 참기름과 들기름 푸짐하게 선물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페북에
작성일: 2023. 01. 02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