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이가 선생님께 새해인사 드렸더니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좀되는 아이가
고3담임께 새해인사 전화를 드렸더니

교사생활에 아름다운 경험을 하게해줘서
고맙다고 하셨대요.

아이가 너무 감동이라고.

옆에 있던 큰아이가
네가 또 말을 얼매나 청산유수같이 했을꼬
이러네요.
이런 감동파괴주의자 같으니라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